눈으로 보는 여행


1
.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2. 참새처럼 조금씩, 깨작거리면서 먹는 것
3. 자신이 베푼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이었는지를 끊임없이 떠드는 것
4. 찻값, 밥값 등 데이트 비용을 한 번도 내지 않는 것.
5.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
6. 남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하는 것
7. 1분에 한 번 하품하며 지루해 하다가 남자가 나가자고 하면  "벌써?"하며 딴청을 피우는 것
8. 남녀평등을 한참 외치다가도 힘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
9.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뜩 묻히고 나오는 것
10. 보이지도 않는 속옷을 사기위해 백화점을 세 군데나 돌아다녀야 하는 것
11. 몇 번을 만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 라며 시치미를 떼는 것
12. 필요 이상으로 콤팩트를 꺼내 화장을 고치는 것
13. 연예인 이야기로는 세 시간이 넘게 떠들다가도,  시사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벙어리가 되는 것
14. 말 끝마다, 남자들이란... 을 운운하는 것
15. 별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 것
16. 공주인양,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다 남들 시키려고 드는 것
17. 만날 때 마다,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것
18. 버스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수다떠는 것
19. 남자의 전화번호는 속속들이 다 알면서, 자신의 전화번호는 알려주 지 않는 것
20. 도움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갖은 애교로 친한 척 하다가도, 그런 일이 없을 때는 다시
     모른 척 하는 것

21. 눈에 보이는 것마다 '예쁘다. 갖고 싶다' 그러다가 막상 사준다고하면 
    
'아냐 그냥 해본 말이야'하면서 도무지 마음을 알 수 없게 하는 것
22. 남자들에게 '마마보이'가 싫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마마걸'인 것
23. 남자친구와 싸운 이야기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며, 
남자친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24. 1분이라도 늦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하면서 
자신은 평균 20분씩 늦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25. 남자들의 고백에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여운을 남겨두는 것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1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