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여행


1. 우회적 칭찬술

“동생이 참 잘생기셨을 것 같아요...”
“언니가 참 예쁘실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동생과 언니의 칭찬일지 모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칭찬이다.
상대방이 괜찮기 때문에 형제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우회적인 칭찬 기술로써 직접적이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으쓱하게 만들어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2%부족함과 아쉬움의 여운을 남겨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언니도 참 예쁠 것 같네요!"가 아니라 "언니가 참 예쁠 것 같네요!"라고 하는 것이며 약간의 혼동을 줌으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적절한 칭찬과 긴장을 함께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모자란 2%는 헤어지고 난 이후에 채워주도록 하자. 헤어진 이후에 “아무리 언니가 예뻐도 당신보단 못할 것 같아요...”라고 문자를 보내주게 되면 상대방의 만족감은 더욱 커지게 된다. (2%를 채워 주는 것일 뿐인데 만족감은 200%다)

2. 고백술
상대방에게 작은 선물 하나씩을 만날 때 마다 주도록 하자. 값비싼 것이 아닌 작은 인형이나 비타민 같은 것들(껌, 사탕, 과자 등)을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작은 선물을 반복해서 주다가, 고백할 타이밍에 맞추어 아래와 같은 편지를 적어 보내도록 해보자.
“내가 정말 주고 싶었던 것은…내 마음이었거든…그러나…그건…꺼낼 수가 없네…보여 줄 수가 없네…” 이 방법으로 고백에 성공했던 적이 수십 명이다. 적절하게 응용한다면 당신의 고백 성공 확률은 200% 이상 상승하게 될 것이다.

3. 연막술

당신: 옷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도 멋지세요.
상대방: 아...예...(좀 쑥스럽지만 기분은 좋네…하하…)
당신: 성격도 참 좋으신 것 같네요. 그러시구나! 그런 멋진 면모도 가지고 계시다니...
상대방:아...예...(후후후 완전히 내게 꼽혔군...뿅 갔군 갔어...)

그렇게 헤어지고 난 이후.
상대방: 어...전화가 왜 안 오지...분명히 나한테 꼽혔던 것 같은데...안되겠다! 내가 먼저 전화를 걸어 봐야지...
당신: 여보세요?
상대방: 아...접니다.(당연히 반기겠지…)
당신: 예.
상대방: ...(헉…왜 이렇게 냉담한 걸까?)
당신: 제가 지금 바쁜 일이 있어서 나중에 전화하죠.
상대방: 예...(이거 어떻게 된 거야? 나한테 완전히 넘어 온 것 같았는데...이런...)

처음 상대방의 콧대를 내려앉게 하기 위해 냉정하게 혹은 도도하게 행동하는 것 보다 함께 있을 때는 상대방을 높여 주고, 헤어지고 난 이후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튕기는 것이 더 막강한 효력을 가진 튕기기 전략이 되는 것이다.

4. 생사 반전술

“만약 넌 내가 없으면 살 수 있어?”
“아니...너 없이 어떻게 살아!”

이것이 일반적인 답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만약 넌 내가 없으면 살 수 있어?” “응...당연히 살 수 있지...”
“정말?” (약간 서운하다.)
“그런데 말야. 네가 없으면 웃어도, 울어도 정말 진심으로 울고 웃지못할 것 같아. 난 그럴 것 같아.”

그냥 못산다는 말은 어떻게 못 사는지에 대한 상상이 생략된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정말 슬픈 삶을 살아갈 자신의 모습을 조금은 상상하게 만들어 주는 말이며 먼저 서운하게 한 다음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그런 말인 것이다.

5. 파도술

갑자기 파도 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고 해보자.
A: “그래! 다음에(미정) 파도 소리 들으러 가자!”
B: “그래! 다음 주 일요일 날(지정) 파도 소리 들으러 가자!”

대부분 앞서 같은 말에 A와 B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C의 반응은 차원이 한 단계 높다.
C: “그래! 잠깐만 내가 다시 전화를 걸게.”
일단 전화를 끊고 인터넷으로 파도 소리를 다운 받는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다운 받은 파도소리를 들려 주며 말한다.
“어때? 파도 소리 잘 들려? 이번 주 일요일 날에는 내가 진짜 파도 소리 들려줄게!”
그냥 한번 해본 말이었는데, 문득 떠오른 바람을 표현해 본 것일 뿐이었는데 누군가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성을 보인다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마음이 열리게 된다. 마음의 문, 그것을 여는 아주 간단한 열쇠이자 힌트였다.
모든 연애 기술의 전제는 진심이며 또한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용기다.
만약 그 어떤 화려한 기술이라도 진심이 담겨 있지 않다면 결코 가슴까지 전해지지 않는다.
내 연애 기술의 대부분은 생각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고픈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것이었음을...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담배에 대한 매너
- 그녀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가방에 가글을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담배냄새는 거의 손이나 입에서 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운 뒤엔 가글을 하고 손을 씻는 것이 좋다.
- 물론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 커피숍에서는 비흡연석에 앉는 것이 좋다.
-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담배를 피우거나 침을 뱉지 말자. 재떨이에도 침을 뱉지 말자.
- 그녀를 만나기 삼십분 전에는 담배를 피우지 말자. 담배냄새에 반가운 마음도 달아날 수가 있다.

엘리베이터에 대한 매너

- 버튼을 누르고 그녀가 먼저 타게 하는 것이 좋다. 내릴 때 역시 그녀가 먼저 내리게 하자.
- 사람이 많으면 무리해서 타려고 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자.
- 사람들이 많이 타면 그녀를 감싸는 식으로 보호 해주자.
- 거울이나 층수만 보지 말고 다음에는 어디엘 갈지 그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그녀가 치마를 입었을 때

- 둘이서만 계단을 올라갈 땐 먼저 올라가고, 사람들이 많은 계단을 올라갈 땐 뒤에 서서 가려주자.
-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도 뒤에 서서 가려주자.
- 택시를 탈 때는 먼저 타며, 버스를 탈 때는 맨 뒷자석 보다 가운데 자리가 낫다.
- 지하철을 탈 때는 가방이나 옷으로 가려주자.

그녀와 길을 걸을 때

- 그녀가 하이힐을 신고 왔으면 빨리 걷지 않는다.
- 비가 온 뒤에 오물이 많으면 그것을 피해서 인도해 주자.
-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도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이 좋다.
- 보도 안쪽으로 걷게 하며 사람들이 많으면 손을 잡고 이끄는 것도 좋다.
-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보며 우스개소리 한마디 던지면 좋다.
- 가방이나 손이 그녀에게 부딛히지 않게 한다.
- 길을 잘 모른다면 재빨리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고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자.
- 길을 걸으면서 핸드폰을 만지지 말고 전화는 빨리 끊도록 해보자.

그 외의 매너들

- 어디를 들어 갈 때 먼저 문을 열어주도록 하자.
- 그녀의 하이힐 굽이 부러지면 자신의 신발을 신게 한 뒤 구두 수선집을 빨리 알아보거나 편의점에 가서 
   접착제를 사자.
- 비가 올 때는 그녀의 어깨에 비가 젖지 않도록 해주며 빨리 이동하도록 하자.
-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오면 기다리면서 담배를 물지 말고 여유 있게 기다리도록 해보자.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주의사항 : 이 글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한다. 중간까지만 읽고 나가게 되면 짜 읽어야 할 부분
 놓치게 된다. 


1.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접근한다.
초반에 부담을 주면서 접근하게 되면 여자들은 경계심을 가지고 당신을 밀어내게 된다.잊지마라.
모든 바람의 시작은 친구이자 오빠였다는 것을.

2. 최대한 자주 만나야 한다.
일단 부담스럽지 않는 간격을 만들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그 이후엔 얼굴을 자주 보는게 중요하다.
대부분의 커플이 주 1-2회를 만나는 걸 감안한다면 최소 3회는 만나는게 좋다.
만약 커플보다 만남의 횟수를 늘릴수 없다면 그날 만났을 때 최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라.

3. 여자의 기호 파악은 기본

여자를 만나는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보내서는 안된다.

집중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여자에 관한 정보를 캐치해야 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4. 남자 친구의 결점을 최대한 알아내야 한다.
여자가 애인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
많이 친해지지 못했을 땐 남자친구의 좋은 점들만 이야기해준다.
이땐 좌절하기 보단 진심으로 축하와 공감을 표시하는게 좋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단점에 대한 불만과 섭섭했던 일들을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때 그 남자의 흉을 같이 봐서는 안된다.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 거다. 그걸로 족하다.

 5. 남자친구와의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
차별성을 두겠다고 노력할 때 초보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가 
"나라면 안 그럴텐데... " "난 더 잘해줄 수 있는데..." 라는 멘트를 날리는 거다.
이 시기에 이런말을 내뱉으면 여자의 반감을 사게 될 가능성이 많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이 멘트는 조심해야 한다.
3,4번을 통해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여자들이 못 느낄거라 생각하는가?결코 그렇지 않다. 여자들의 감각은 남자들보다 몇배나 예민하고 섬세하다는 걸 잊지마라.

6. 적절한 스킨십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 남자들은 이 부분에 관해선 반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조심스럽게 행동해서 그 여자에게 친구나 오빠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좋아하기 때문에 스킨십을 허락하는게 아니라 스킨십이 있기 때문에 좋아지는 거다.물론 여자에게 그런걸 느끼게 해서 고민을 만들어 주지는 마라. 자기비하를 선호하는 여자는 드물다.

7.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기회는 온다.
대부분 6단계까지는 잘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여자들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심연속에서 꿈틀되는 자존심을 꺽지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명심해라. 모든 커플이 마찬가지듯이 그들도 위기가 있으며 권태기도 존재한다. 그 기회를 잘 노려서 파고 든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1. 외모를 가꾼다

앞에서 봤지?  여자의 외모는 능력이다!  그렇다고 타고난 얼굴을 어 떡하냐고?  누가 성형 수술하라고 했나?  외모는 눈,코, 입만 들어가 는 것이 아니지. 만났을 때의 첫인상! 헤어스타일, 의상, 구두…. 여자 얼굴은 정말 가꾸기 나름이거든. 가장 마음에 안드는 여자는 촌스러운 여자보다 야한 여자보다 꾸미지 않는 여자라잖아? 일단 꾸 미고 보자고!

2. 자주 그와 눈빛을 마주친다
남녀가 연애하는 걸 보고 어른들이 그러시잖아. ‘눈이 맞았다’고! 이게 아주 심오한 말이라고. 남자들이 꼼짝 못하는 여자가 바로 눈 빛이 아름다운 여자라는 거 아니겠어? 사랑을 담은 눈으로 그를 바 라보는 거야!
단, 그와 마주친 순간! 살짝 눈빛을 돌리는 거 잊지 마! 왜냐고? 당신이라면 누가 빤히 보고있으면 기분 좋겠어? 그의 시선만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는거라고. 내가 왜 자꾸 저 여자에게 눈길이 가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면 성공한거야!

3. 특별하게 대해준다
왜, 남자들에게 인기는 많은데 정작 애인 없는 여자들 있잖아?  이유 가 뭔지 알아? 아무한테나 잘해주기 때문이야.  아니, 자기한테 잘해 주는데 싫다는 사람 있어?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야, 내짝이 없는 데? 
찍은 남자가 있다면 ‘어? 이 여자가 왜 이러지? 혹시… 나 좋아하 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도록 진짜 표나게 잘해주는거야! 앞에서 말했지? 당신이 ‘미저리형’만 아니라면 싫어할 남자는 없다구.
재미로라도 당신을 관찰하다 보면 누가 알아? 호기심이 관심이 되 고, 관심이 애정이 될지?

4. 그냥 솔직하게 만나자고 한다
앞에서 여러번 말했지? 자기 좋다는데 싫어하는 사람 없다고. 머리 쓰기 귀찮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  ‘저, 밥 한 번 사주세요’ ‘접속이란 영화는 꼭 남자하고 보라는데, 같이 볼래요?’ 라든가 많잖아? 
당신이 평균 정도의 여자라면 한 번의 데이트 신청은 거절 하지 않는다고! 앞의 설문 결과에도 나왔잖아!

5. 전과 다른 모습을 어필한다
어쨌든 아직까지 그가 당신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것은 당신이 그의 이상형이 아닐 뿐만 아니라 매력도 없다는 뜻 아니겠어?  향기가 있으면 벌은 오게 되어 있는 거라구.  그렇다면 이제까지의 모습에 변 화를 주지 않으면 그의 관심을 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이제까 지 당신의 행동과 모습을 분석해봐! 나의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혹시 너무 얌전해 보이지는 않았나?  너무 깍쟁이같이 군 것은 아닐까?  이유가 보이면 바꾸는거야! 그가 원하는 모습으로!!

6. 대화의 상대가 되어준다
전번에 어떤 앙케트를 보니까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섹스 문제보다는 대화할 상대가 필요해서라는 결과가 나와있더라고. 사실 남자는 외로운 존재거든. 항상 강해보여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주위 는 모두 경쟁자들뿐이니! 진실한 대화에 목이 말라있거든.
이런 그에게 당신이 대화의 상대가 되어주는 거야! 물론 처음엔 어렵지? 누가 쉽게 자기 얘기를 하나? 그러나 노리다 보면 기회는 오는 법!
함께 어울리는 술자리에서 그 가 당신 앞에 앉았다.
그럼 소프트하게 시작해보는거야! 당신이 그 의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면 연인이 될 날도 멀지 않았을걸?

7. ‘적당히’ 도도하게 군다
포인트는 ‘적당히’ 라는 단어에 있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중 에 잘난 척하는 여자, 헤픈 여자가 각각 21%와 17%였다는 거 기억 나? ‘헤픈 것’ 과 ‘잘난 척’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매 력’이지. 너무 도도하면 무섭고, 그렇다고 너무 도도한 맛이 없으 면 재미가 없거든. 자, 이제 당신의 구역은 어딘지 체크해보는 거 야!

8. 귀가 시간이 확실한 여자가 되라
연애 테크닉 중에 이런 것이 있지? 막차 시간까지 있지 말고 아쉬울 때 일어나라고. 아쉽다는 생각이 사랑에 더욱 불을 지르는 것이거 든. 마찬가지야! 이유는 약간 다르지만!  요즘같이 자유가 흔한 세상 에 ‘어머, 우리 집은 11시 넘으면 큰일 나요!!’ 엄살 떠는 여자가 있다고 해봐! 좌중의 이목이 집중 되지 않겠어?  남자들은 은근히 보수적인 동물이거든. 
이렇게 가정 교육 철저히 받 은 티를 팍팍 내면 괜히 신부감으로 눈길이 가는 것, 이거 인지상정 이라구!

9. 현모양처로서의 조짐을 보인다
연애를 재미로 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아예 아내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여자로서의 매력이 부족하다면 현모양처로서의 매력 이라도 길러봐! 그런 거 발휘할 기회가 흔하냐고?하다못해 많은 사 람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라도 가능하지, 물론!
주인이 팽개쳐두고간 젓가락들 짝 맞춰 배급 주고, 타기 전에 삼겹 살이라도 조신하게 뒤집어봐! 낼름 낼름 익는 것마다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여자와 견주겠어?

10. 주변 사람을 포섭한다
나 혼자의 방법으로는 어림도 없겠다 싶은 남자들도 있지? 포기하기 전에 주변으로 레이더를 돌려봐! 누가 알아?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 날 지? 인맥, 학연, 지연,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해보면 그와 연결되 는 사람이 있을거야! 없다고? 어쩌겠어? 팔잔데?

11. 데이트 신청을 유도한다
누가 알아? 자기도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었는지? 그렇다고 데이트 좀 해주세요! 센스없이 달려들진 말고, 그가 밥을 살 수 있는 기회 를 만들어봐! 괜히 바쁜 척하면서 그의 일을 도와주든가, 아니면 외 롭다고 ‘징징’ 울고 다니든가

12.맘에 들면 적극적으로 해라 뭐든지
여자라서 먼저 대쉬 안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남자들이 대쉬 하길 기다리지 마란 말이다.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안 넘어올 남자 없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비교형

저기 매우 시크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그녀는 말도 안 되는 공세.
“자기, 저 여자 왜 쳐다봐?” 물론 그는 쳐다본 적이 없거나 아니면 그쪽에 눈을 두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집요한 그녀. “저 여자가 나보다 더 예뻐? 어디가 더 예뻐?”, “저 여자 옷이 더 세련됐어, 내가 더 세련됐어?”
끝 없는 그녀의 비교질문들.
결국 “네가 훨씬 더 나아”라는 대답이야 듣겠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서 그는 이미 질려버렸다는 사실. 이런 질문은 그만, 사절이다.

함정형
그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은 그녀.
어느 TV방송에서 본 것처럼 그를 함정에 빠뜨리기로 계획했다.
즉, 예쁜 친구가 그에게 ‘반했다’며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만드는 것.
과연 그는 예쁜 친구에게 넘어갈 것인가, 안 넘어갈 것인가!
물론 결과는 넘어가지 않았지만 만일 넘어갔다면 그녀는 이별이라도 할 생각이었을까?
뭔가에 홀린 사람처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안달 난 그녀. 그를 함정에 빠뜨리면서까지 왜 그렇게 사랑이 확인하고 싶어했을까?

자기무덤형
자신을 일부러 깎아 내리는 수법으로 그에게서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그녀.
주로 사용하는 말은 “나 못생겼지?”, “나 뚱뚱하지?”, “내 옷 촌스럽지?”라는 것.
문제는 자기가 무덤을 파놓고 그가 장난으로라도 “응”이라고 답하면 대단히 좌절하고 토라진다는 것.
자신이 잘났다는 질문도 감당 안 되지만, 자신이 못났냐는 질문에 매번 대답해줘야 하는 남자의 입장은...?
스스로를 깎으면서까지 사랑을 확인하려 들지는 말자.

If(만일)형
최악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데 도가 튼 그녀.
‘If(만일)…’가 그녀의 입버릇이다. “만일 내가 죽으면 다른 여자 만날 거니?”, “만일 어리고 예쁜 여자애가 쫓아다니면 사귈 거니?”, “만일 너희 집에서 날 반대한다면 어쩔 거니?”있지도 않은 일을 물어보는 것도 정도 것이지. 그녀의 상상력 풍부한 사랑 확인법에 그는 서서히 지쳐가고 있다.

마녀형
그녀의 사랑 확인법은 야생마처럼 제멋대로 날뛰는 것.
그가 화날만한 극도의 상황을 일부러 연출한 후 그가 화를 내는지, 안 내는지에 따라 사랑의 정도를 가늠한다.
그녀는 별 것도 아닌 일로 짜증을 내고 시비를 거는 일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그는 ‘시험대’에 오른다. 화를 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시달림이 계속되던 어느 날 그는 결국 그녀가 낸 ‘시험’에서 질 것이며 그녀는 실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실망은 누가 만들어냈을까? 그녀 스스로가 자초한 일일 뿐이다.


Tip 사랑을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사랑은 그가 항상 곁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는 격언이 있다.
사랑을 확인하는데 반드시 말과 행동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그가 곁에 있다고 믿고 눈과 귀를 닫은 채 가슴으로 사랑을 느껴보자.
가슴이 따스하다? 왠지 사랑 받는 느낌이 든다? OK, 사랑 확인됐습니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1 Comment 0


1. "말해봐. 너에게 난 뭐야?"

음..... 이 말은 사랑에 주도권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잘 쓰는 말이지.
이 말속엔 패배의식, 열등감, 자신없음, 불안감등등이 똘똘 뭉쳐있는 말이라구.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어떤 느낌인지 알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아이쿠, 이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라 는 부담감으로 연결되거든. 둘의 관계는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말도 자꾸 반복되면 둘 사이의 주도권은 이미 상대방에게 넘어 가게 되고,또 짜증과 부담을 유발하게 되므로 자제하는게 좋지 싶어.

2. " 비밀번호 알려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수많은 커플을 봐왔건만, 일찍이 제대로 되는 커플을 보지 못했다.
이거야 말로 분쟁의 불씨가 되지. 장난으로 남겨놓은 '그냥'친구의 메시지, 사촌의 메시지, 식구의 메시지, 또 자신도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 등등 ..... 메시지를 듣고 의혹은 커져가고 또 일일이 변명해야 하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고.. ... 결국 이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수두룩 하지! "넌 왜 그렇게 남자한테 전화(문자)가 많이 오냐?" "얼씨구? 너야 말로 '나야...'는 누군데?" 크으.... 이렇게 살지 말자구!! 신뢰! 믿음!이 100%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결혼 날짜 잡아놓고서나 하라구.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 하지 않겠어?

3."치이....오늘 너무 잼없다....."

이건 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 생각해봐.... 둘이 만나는데 그 날 분위기에 대한 책임을 한 사람이 다 진다는 건 웃긴 얘기야. 그날 재미 있었대도 50%, 재미 없었대도 50%의 책임이 있는 거라구. 일단, 재미...즐거움을 노는 데서만 찾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 거... 정말 즐거운 일 아냐? 아...넌 커피 마실 때 설탕을 한스푼 반 넣는구나! 아...넌 포켓볼 칠 때 어려운 볼부터 넣는 스타일이구나! 또 만나기 전 두 사람다 그 날을 위해 조금씩 고민하고, 조금씩 준비 해 가는 거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서!

4. "옛날의 걔는 말이야......."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전에 사귀던 사람얘기는 절대 금물이야!! 상대방은 웃으면서 듣겠지만 속으로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을걸? 혹시 물어보더라도 절대 이 부분만은 100%의 진실을 보여주지 말 것.
이렇게 대답해 보는 건 어때? "걔와 헤어진 건 널 만나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였을 거야" 그리고 그 아이가 입 쭉~ 찢어지는 걸 감상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5. "남자가 말야....여자가 말야...."
'.....그래서 사랑'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 을 하자구. 그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진실의 모습인데 말야. 네가 '남자'운운,'여자'운운 하는 말로 잔소리를 했을 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그건 거짓되고 과장된 모습이란 걸 모르 겠니? 그런 모습을 본다 해서 마음이 편하겠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 시다!

6. " 너 살쪘구나?"
바보!!!!! 이 말은 너 아니더라도 주위에 얼마든지 해 줄 사람이 많다구. 왜 굳이 네가 악역을 맡냐? 또 그렇게 말해서 남는게 뭐냐? 유심히 관찰했다가 "야, 너 왜그렇게 살이 빠졌냐? 무슨 일 있냐?" 하고 호들갑을 떨어주는 게 백배 낫지!

7. "넌 몰라두 돼!& 내가 알아서 할께!"

관심을 갖고 애써 물어봤는데 이런 식의 대답이 나오면 정말 무안하지. 잘 한 번 생각해보자. 이런 식의 반응밖에 할 수 없나? 어차피 이성친구라는게 부부사이도 아닌데 모든 걸 알아야 하고 또 모든 걸 함께 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더 친밀감 있고 예쁜 말을 찾아 보자. "다음에 꼭 얘기해 줄께..... 하다 안되면 그때 도와줘..." 어때? 사랑에도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거, 알았지?

8. "저번에 네 친구 정말 괜찮더라."
알아! 그 친구 소개시켜 달라는 말이 아닌 줄..... 알아! 그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 줄....... 알아! 그 친구와 비교하는 말이 아닌 줄...... 그래도 그런 말을 들으면 맘 한 구석이 썰렁 해 지는 걸 어떻게 해! 굳이 사랑하는 사람의 맘을 아프게 할 이유가 뭐가 있어? 조금 전에도 한 말이지만, 그런 말 해서 남는게 뭐가 있어?

9."우리 헤어지자, 하하하..."
물론 농담으로 한 말이지? 자꾸 반복해서 말해봐. 알아? 헤어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대방은 이 농담이 반복되면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지.
'얜 나를 곧 떠날 사람이다.... 깊이 빠지지 말자....' 상대의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걸 느낄 걸?
그리고는 서로를 원망하며 헤어지게 될 지도 몰라. 이별의 형태중에서 이게 가장 비참한 형태지. 서로를 오해하며, 서로를 탓하며.....
가장 무서운 일은 이 과정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찾아와서 오랫동안 아프게 한다는 거지. 알았지?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은 정말 안돼!

10. 그리고......내가 듣기 싫은 모든 말들.
설명 안 해도 잘 알거야. 듣기 싫은 말을 들어도 화내기 이전에 잘 기억해 뒀다가 그런 말들을 쓰지 않는 것. 지금 만나는 사람, 크리스마스때까지 튼튼하게 지키는 비결이야. 그렇다고 무조건 참거나 양보만 해서도 안되겠지?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얘기해줘. 그런 말은 정말 듣기 싫다고. 상대방도 웃으면서 사과할 수 있도록, 꼭 웃는 얼굴로 말야^^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약속 장소 - 무조건 자신의 편의만 고려하지 말자.

서로가 부담없고, 적당히 가까울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도록 하자.
단지 이런 모습만으로도 배려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약속 시간 - 설령 늦더라도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해 주도록 하자.
예정보다 준비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차가 막힐 수도 있다.
하지만 늦더라도 먼저 연락하는 것을 잊지 마라. 특히 여름이나 겨울 날 밖에서 만나기로 했다면 더더욱.

첫 만남 - 표정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원래 표정이 어둡더라도 반갑게 인사하고, 맘에 들었다면 웃어주자. 활짝 웃어주는 것만으로 남자가 가지게 될 첫 만남의 부담감을 절반 이상 줄여 줄 수 있음을 명심해 두자.
(읽던 잡지 계속 읽고 있기,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기, 전화하고 있기, 당연히 금지다.)

유도 - 할 말이 없다면 질문을 해서 대화를 유도하라.
남자가 말이 없다고 함께 입을 닫고 있다면 분위기는 급격히 어색해지길 마련이다.
질문을 해서 대화를 유도하는 것, 사실 이것만 잘해도 여자가 데이트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비밀 - 비밀이 많아서는 안 된다.
묻는 말마다 '비밀', '비밀', '비밀'. 남자의 입장에서는 관심 없다는 표현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만약 그가 맘에 든다면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도록 하자. 물론 그렇다고해서 굳이 말 할 필요가 없는 것까지 말 할 필요는 없다.

투정 - 자신의 투정을 받아주는 것을 호감의 척도로 생각하지 마라.
굳이 첫 만남부터 투정을 부려 그를 미안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음식 맛이 정말 왜 이렇지! 참 맛이 없네!"라고 말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늘 속이 좀 안 좋네요!"라고 말해 보도록 하자.

더치페이 - 적어도 한번 쯤은 지갑을 열 줄 아는 센스를 발휘하라.
'남자가 여자를 만나려면 돈이 있어야지!', '예쁜 나랑 만나려면 데이트 비용은 모두 그가 지불해야해!' 물론 그럴지도 모른다. 세상은 어처구니없는 법도 정해 놓으니까. 다만 아직 서로의 경제적인 사정을 모르는 만큼 상대방을 배려해 주도록 하자.  '여자가 돈을 내는 건 자존심 상하는 거야!' 그런 걸로 자존심 상한다면 앞으로 그 자존심은 남아나지 않을 테니까.

친구 만들기 - 관계의 선부터 긋지 마라.
서로의 관계에 대한 미래는 어차피 모르는 것에 불과하다.
굳이 "우리 친구해요!"라고 말해서, 남자의 적극성을 사라지게 만들 필요는 없다.
정말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발전 가능성을 염두해 둔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이 남자의 접근을 단절 시킬지도 모른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01.
 돈을 아낀다
남자란 동물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알고 있다면 100% 공감할 것이다.
남이 될 여자에게 먹이를 나누어 줄 만큼 그들은 너그럽지 않다. 

02.
단점을 자꾸 지적한다

“요즘 다 쌍꺼풀 하던데 넌 안 해?” “야~ 옷 입는 스타일 좀 바꿔봐.”
하루에도 두세 번씩 별것도 아닌 트집을 잡아대는 그는 이미 당신의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03. 집에 일찍 들어가려 한다

왜냐고? 더 이상 당신과의 데이트는 그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03. 당신을 제3자에게 소개하지 않는다
아마 그의 친구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정확히 얘긴 하지 않았다 해도 그가 몹시 흔들리고 있음을. 굳이 어색한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04. 외모나 스타일이 바뀐다.
여자는 이별을 경험한 후 외모에 변신을 가하지만 남자는 마음이 떠난 순간 새로운 상대를 맞이할 채비를 한다. 

05. 일이나 공부에 욕심을 낸다
단지 그런 척할 뿐이다. 요즘 부쩍 무관심해진 데 대한 그럴듯한 핑계를 마련하기 위해.

06. 당신의 농담에도 웃지 않는다
만약 이별을 통고하기 전까지 당신 앞에서 웃을 줄 아는 남자라면 그는 바람둥이임에 틀림없다.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서 나오는 건 한숨뿐.

07. 약속이 자꾸 엇갈린다.
한 번 했던 약속이 번복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어떻게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약속 시간에 늦기 일쑤다. 그 순간 그가 내뱉는 푸념. “우린 왜 이렇게 안 맞지?”

08. 매너가 없어진다
이판사판이다. 더 이상 당신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어떤 노력도 기울이고 싶지 않다. 어차피 헤어질 거니까…

09. 일주일 이상 넘어가는 장기 약속을 하지 않는다
날짜만 받아놓지 않았다 뿐 헤어짐은 시간 문제. 이별 후 남겨질 콘서트 티켓 두 장만큼 사람을 쓸쓸하게 만드는 게 없단 걸 그는 이미 알고 있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아, 그 커플?” 했을 때 입가에 미소가 살포시 지어지는 커플이 있다. “그 커플, 정말 부러워”라는 질투를 온 몸에 받는 커플, 우리도 그런 커플일까?

 


♣ 끔찍이 챙기고 애정표현 하는 커플

친구 모임에 나온 커플녀 A. 일정한 시간을 주기로 계속 전화가 걸려온다.
통화내용으로 짐작해보니 지금 어떤 것을 먹는지, 힘들지는 않는지, 세상이 흉흉한데 언제 집에 갈 것인지, A의 상태를 애인이 체크하는 것. 언제나 통화의 마지막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보통 집착이 강한 애인은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종용하고 무관심한 애인은 전화 한 통화도 안 하기 마련. 이런 남자들이 천지인 세상에서 몸 상태까지 체크하면서 A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애인이 친구들은 부럽기만 하다.

♣ 엄친아와 엄친딸, 누가 봐도 “한 쌍” 커플

엄친아 K. 그가 애인이 생겼다며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자리.
세상에, 상대는 직장 좋고 미모까지 뛰어난 엄친딸이다. 아무리 ‘끼리끼리 만난다’고 한다지만 이렇게 잘난 엄친아와 엄친딸이 만나다니.
똑똑하고 집안환경도 좋고 게다가 성격이나 취향까지 비슷하다.
덕분에 그 둘과 함께하던 친구들은 졸지에 들러리가 되어버린 게 사실.
웬만큼 미모가 뛰어나지 않은 이상 둘 사이에 감히 끼어들 사랑의 방해꾼은 없어 보인다.
친구들이 보기에 그들은 ‘한 쌍의 바퀴벌레’가 아닌 ‘한 쌍의 봉황’에 가깝다.
이 경우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남들이 보기에 이 선남선녀 커플은 부러움을 넘어 질투의 대상임이 확실하다.


♣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남다른 커플


커플이 친구들 앞에서조차 자기들 애정표현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그만큼 골치 아픈 것도 없다.
그러나 P와 그녀의 애인은 다르다. 둘은 믿음과 신뢰로 똘똘 뭉친 3년차 커플.
친구들을 만나면 잔잔하게 웃으면서 이것저것 먹으라고 챙겨주고 대화에 집중한다.
절대 서로만의 귓속말을 하거나 술에 취해 앞에서 진한 스킨십을 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P커플이 권태기인 것도 아니다. 친구들에게 최대한 배려의 자세를 갖는 것.
이렇다 보니 친구들은 자연히 P커플을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진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짝을 만나야지” 하는 생각도 자연스레 든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이별 후 피해야 할 것들

1.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안에만 틀어박혀 슬픈 영화만 보고 슬픈 음악만 듣는 일
2. 술 먹고 전화해서 초라하게 자신의 감정을 배설 하는 일
3. 빨리 잊기 위한 명목으로 이별하자마자 다른 사람을 찾아 헤매는 일
4.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으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으로 자신의 몸을 파괴하는 일
5. 한 사람에게 버림받았다고 해서 세상 모든 사랑까지도 버리는 일


헤어지고 나서 그 때가 너무 그리우면?
느낄 수는 있는데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다면?
허탈하게 텅 빈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찰뿐이다.
이별하고 나서 후회해도 한 번만 더 돌아봐 줄 것을 애원해 봐도 소용없다.
그 동안 상대방은 충분히 당신에게 많은 기회를 줬을 테니까.
당신만 몰랐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그 사람은 없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을 버리게 되면 그 사람을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것을,
그 사람을 떠나서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맨다 하여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그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결국 기대하던 감정의 공감은 다시 바닥을 드러내고 그럴 때마다 허무함만이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유일무이함을 똑같이 대신해 줄 것은 앞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뒤늦게 깨닫지 않기를 바란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