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여행


1. 집착에 빠질 가망성이 크다.

자신이 먼저 좋아한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도 지나친 간섭과 구속은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 사람 이외에는 어떤 것도 관심 밖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럴수록 상대방에게 부담만 주는 꼴이 된다. 서로가 허용해 주어야 할 자유가 있는데 대부분은 그 자유를 뒤늦게 알게 된다. 최소한 상대방의 자율적인 시간까지 구속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2.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다.
자신이 먼저 좋아한 만큼 사랑에 있어 우위를 선점하기 힘들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상대방에게 맞추게 된다. 모든 기준을 상대방에게 맞추게되면 자신의 고유한 특성과 매력이 사라져버린다. 상대방이 원하는대로만 흘러가서는 안된다. 쉽게 예상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다.

3.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느낄 가망성이 크다.
자신이 상대방보다 작다고 느끼는 순간 특별하지 못한 사람 ( 누구나 자신보다 특별한 사람과의 사랑을 꿈꿈다.) 으로 전락하게 된다.

4. 모든 초점이 상대방에게 맞춰져, 마음의 상처를 쉽게 입게 된다.
별 것 아닌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더 큰 아픔을 느끼게 된다. 아직 조금의 관심밖에 없는 상대방의 행위에 자신의 큰 사랑을 대입시키지 말라.

5. 행여나 상처가 될까 자신이 먼저 밀어내게 된다.
헤어질 것이 두려워 먼저 손을 놓게 되는 경우가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Posted by 처음처럼.. Trackback 0 Comment 1